파라샷 히브리어 리딩/한글 번역 JPS 2006 버전
파라샷 톨돗(자손들) 크후마쉬 서론:
각 가부장들은 하쉠의 존재와 그분의 뜻에 대해 가르치는 예쉬바(신학교)를 유지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카데미에는 수천 명은 아니더라도 수백 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이짝흐는 한 명의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그의 유일한 제자는 야코브였는데, 그를 훈련시키고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도록 임명했습니다(람밤, 힐. 아보다 자라 1:2-3).
이것은 이짝흐의 역할이 아브라함의 역할과 어떻게 달랐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아브라함은 모든 사람을 자신의 궤도로 받아들일 수 있었지만 이짝흐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토라는 아브라함과 야코브의 삶보다 이짝흐의 삶에 훨씬 적은 공간을 할애합니다.
한편으로 이짝흐는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다리 역할에 불과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떠오르는 이스라엘 국가가 선과 악의 혼합체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야코브와 에사브로 대표되는 선과 악의 경계를 긋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크헤세드, 즉 사랑-친절이 주요 특징이었던 아브라함과 대조적으로 이짝흐의 특징은 게뷰라, 즉 힘이었습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고 나쁜 사람을 숙청하고 선을 육성하는 데는 힘이 필요합니다.
이짝흐와 리브카는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명은 의의 전형이 되었고 다른 한 명은 악의 전형이 되었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순수해질 수 있도록 구별된 인격을 만드는 것은 부모들의 몫이었습니다
이짝흐가 아브라함의 방식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토라는 시드라의 맨 처음에 이짝흐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강조합니다.
유대인의 삶의 계획에서 사랑-친절과 힘은 동반되어야 하며, 둘 중 하나라도 빠진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힘으로 절제되지 않는 사랑-친절은 방종과 쾌락주의로 이어질 수 있고, 사랑-친절 없는 힘은 이기심과 잔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장
25:19 이것은 아브라함의 아들 이짝흐의 이야기다. 아브라함은 이짝흐를 낳았다.
20 이짝흐는 마흔 살 때, 파단 아람의 아람 사람 베투엘의 딸 리브카를 아내로 맞아들였고, 아람 사람 라반의 누이 동생이었다.
21 이짝흐는 그의 아내를 대신하여 하쉠께 간청하였다. 그녀는 불임이었기 때문이다. 하쉠께서 그의 간청에 응답하여 주셨다. 그의 아내 리브카가 임신하였다.
22 그러나 아이들은 그녀의 자궁 속에서 몸부림쳤고, 그녀는 "만약 그렇다면, 나는 왜 임신을 위해 기도했나?"라고 말했다. 하쉠께 문안하러 갔더니
23 하쉠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두 민족이 네 뱃속에 있으니, 두 민족이 네 몸속에서부터 나뉘어지리라. 한 민족은 다른 민족보다 강할 것이다. 그리고 장자가 차자를 섬길 것이다.'
24 출산 시기가 다가왔을 때, 그녀의 자궁에는 쌍둥이가 있었다.
25 첫 째는 온통 털 옷을 입은것처럼 보이고 빨게서 나왔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에사브라고 불렀다.
26그 때에 그의 동생이 에사브의 발뒤꿈치를 잡고 태어나서;그들은 그를 야코브라고 불렀다. 이짝흐는 그들이 태어났을 때 60세였다.
27 그 소년들이 자라서, 에사브는 능숙한 사냥꾼이 되었고,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야코브는 정결한, 캠프(토라)에 남아 있는 온화한 사람이었다.
28 이짝흐는 에사브가 잡아 온 것들을 먹는 게 좋아서 그를 사랑했다. 그러나 리브카는 야코브를 사랑했다.
29 야코브가 수프를 만들었더니, 에사브가 밭에서 와서, 너무나 피곤하였다.
30 에사브가 야코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빨간것! 그 붉은 것을 내 입안으로 지금 부어, 나 너무나 지쳤다! "; 이 일로 인하여 에돔이라고 불렸다.
31 야코브가 말하였다. "오늘로 형의 장자권을 내게 팔아."
32에사브가 대답하였다. “이것 봐, 내가 지금 죽을 건데, 이깟 장자권이 내게 뭐냐?!”
33 그리고 야코브가 말했다: 오늘 내게 맹세해! 그가 맹세했다. 그리고 그의 장자권을 야코브에게 팔았다.
34 야코브는 에사브에게 빵과 렌틸 스튜를 주었다. 그는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가버렸다. 그래서 에사브는 출생권을 경멸했다.
26장
26:1 아브라함 시대에 일어난 이전의 기근과 마찬가지로, 그 땅에 기근이 들었고, 이짝흐는 게랄에 있는 필리스틴 왕 아비멜렉에게 갔다.
2 하쉠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내려가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지적하는 그 땅에서 머물러라.
3내가 이 땅에서 너희와 함께 살면서 너희에게 복을 빌어 주겠다. 내가 너희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이 모든 땅을 너와 너희의 상속자에게 나누어 주겠다.
4내가 너의 후계자를 하늘의 별처럼 많이 만들고, 너희의 후계자에게 이 모든 땅을 할당하여, 땅의 모든 민족이 너희의 후계자로 복을 받게 하겠다.
5아브라함이 내 말에 순종하고 내 계명을 지켰다: 나의 계명, 나의 법, 나의 가르침들."
6 그래서 이짝흐는 게라에 머물렀다.
7 그 장소의 남자들이 그의 아내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내 아내"라고 말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그곳 남자들이 레브카 때문에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녀는 내 여동생이다"라고 말했다.
8그 곳에 머물러 지낸 지 오래 됬을 때, [아비멜렉] 필리스틴 왕 아비멜렉이 창밖을 내다보던 중, 이짝흐가 아내 리브가와 노닥거릴 거라는 것을 눈치챘다.
9 아비멜렉이 이쨕을 불러 말하였다. "그러니, 그녀가 네 아내구나 ! 그럼 그 때에 너는 왜 이렇게 말하였느냐: '그녀는 내 누이입니다'?" 이짝흐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녀 때문에 목숨을 잃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10아비멜렉은 "우리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사람들 중 한 사람이 네 아내와 동침했을지도 모르는데, 네가 우리에게 수치심을 주었을 수도 있다."
11 그러자 아비멜렉은 `이 남자나 그 아내를 만지기라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형에 처해진다' 하고 온 백성에게 명하였다.
12이짝흐는 그 땅에 씨를 뿌리고 그 해에 100배를 수확했다. 그뿐 아니라 하쉠께서 그를 축복하셨다.
13 그 남자는 매우 부유해졌고, 진짜 부자가 될 때까지 점점 더 번창했다.
14 그는 양 떼와 소 떼와 많은 상업을 했다. 필리스틴 사람들이 그를 부러워하였다.
15 필리스틴 사람들은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자기 아버지의 신하들이 파 놓은 우물을 모두 막아서, 흙을 채웠다.
16 아비멜렉이 이쨕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보다 더 힘 센 부자가 됬으니, 우리에게서 떠나라."
17 그래서 이짝흐는 거기에서 떠나 게랄의 골짜기로 진을 치고 거기에서 정착하였다.
18 아쨕은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 시대에 파두었던 우물과 아브라함이 죽은 뒤에 필리스틴 사람들이 막았던 우물을 다시 파서, 아브라함이 그들에게 준 것과 같은 이름을 지어 주었다.
19 그 후, 이짝흐의 종들이 골짜기에서 팠더니, 거기서 맑은 물이 흐르는 우물을 찾았다.
20. 그 후, 게랄의 목동 20명이 이짝흐의 목동들과 다투면서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였다. 그들이 그와 다투었기 때문에 그는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고 지었다.
21 또 다른 우물을 팠을 때에, 그들은 또, 이것을 두고도 논쟁을 벌였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싯나라고 불렀다.
22 그래서 그는 거기에서 텐트를 옮겨서 또 다른 우물을 팠다.이걸 두고는, 다투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렉호봇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말하기를, 이제야, 하쉠께서 확장을 허락하셨으니, 우리가 이 땅에서 열매들을 맺으리라.
23 그곳으로부터, 그는 비-얼 쉬바로 올라갔다.
24 그 날 밤, 하쉠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쉠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내가 너를 축복하고, 나의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너의 자손을 늘리겠다.'
25 그래서 그는 거기에 제단을 쌓고, 하쉠의 이름을 부르짖었다. 이짝흐은 거기에 장막을 치고 신하들이 우물을 파기 시작했다.
26 그리고 아비멜렉은 게랄에서 아후자뜨라는 참사와 피콜이라는 부대장과 함께 그에게로 왔다.
27 이짝흐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제게 왜 오셨나요, 저를 혐오하고 쫒아내셨는데 말이죠?"
28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하쉠께서 너희와 함께 계셨음을 우리는 이제 똑똑히 알 수 있다, 우리와 너희 사이에, 맹세하고 조약을 맺자.
29 우리가 너희를 괴롭히지 않고, 언제나 너희를 친절하게 대하고 평안하게 너희를 보내듯이, 너희도 그리하라, 하쉠께 복 받은 자들아."
30 그가 그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었고, 그들은 먹고 마셨다.
31 이른 아침에 일어나, 그들은 선서를 교환했다. 이짝흐가 그들을 배웅하고, 그들은 평안히 그를 떠나갔다.
32 바로 그 날 이짝흐의 신하들이 와서, 그에게 그들이 파 놓은 우물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물을 찾았습니다!"
33 그는 그것을 시바라고 이름 지었다.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브-엘 쉬바이다.
34 이제,에사브가 마흔 살 때에, 크헷 사람 브엘리의 딸 예후딭과 크헷 사람 엘론의 딸 보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다.
35 이쨕과 리브카를 유발하는 원인들이었다.
27장
1. 그리고 이짝흐의 눈이 너무 침침해져서 잘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큰아들 에사브를 불러 말하였다. "내 아들아."
2 그리고 에사브가 대답했다. "네, 아버지. 여기 있습니다."
3 그리고 이짝흐가 말하였다. "내가 이제 늙었고, 언제 죽을지 모르겠구나." 그리고 "네 화살통이랑 활을 가지고 들로 나가서 사냥해서 고기 좀 잡아오너라."
4.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서 가져오면, 내가 먹고 죽기 전에 진심을 다해 너를 축복해 주마."
5. 그리고 리브카는 이짝흐가 아들 에사브에게 하는 말을 엿들었다. 에사브가 사냥하러 들로 나간 후,
6. 그리고 리브카가 아들 야코브에게 말했다. "방금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사브한테 하시는 말씀을 들었는데,"
7. "'내가 죽기 전에 하쉠의 승인을 받아 너를 축복할 수 있도록 사냥한 것을 가져와 내가 먹을 요리를 준비하라,’ '라고 하시더라."
8. 그리고 "내 아들아, 이제 내 말을 잘 들으라."
9. "가축떼로 가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만 가져오면, 내가 네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
10 그리고 "그걸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리면, 돌아가시기 전에 너를 축복해 주실 것이다."
11. 그리고 야코브가 어머니 리브카에게 대답했다. "하지만 제 형 에사브는 털이 많고 저는 피부가 매끈합니다."
12. "만약 아버지께서 저를 만지시면, 제가 속이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고, 축복이 아닌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13.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그 저주는 내가 받을 테니! 그저 내가 말한 대로 하고 가서 가져오기만 해라."
14. 그리고 그는 가서 가져왔고 그의 어머니에게 전달했으며, 그의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했다.
15. 그리고 리브카는 집에 있던 큰아들 에사브의 가장 좋은 옷을 가져와서 작은아들 야코브에게 입혔다.
16. 그리고 그녀는 염소 새끼 가죽으로 그의 손과 목의 매끈한 부분을 덮었다.
17.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준비한 음식과 빵을 아들 야코브의 손에 들려주었다.
18. 그리고 그는 아버지에게 가서 말했다. "아버지."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래, 너는 누구냐?"
19. 그리고 야코브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저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사브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일어나 앉으셔서 제가 사냥한 고기를 드시고 저에게 진심 어린 축복을 해 주십시오."
20. 그리고 이짝흐가 아들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어떻게 이렇게 빨리 잡아올 수 있었느냐?" 그러자 그가 말했다. "아버지의 하쉠께서 저에게 좋은 운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21. 그리고 이짝흐가 야코브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가까이 오너라.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사브인지 아닌지 만져보고 싶구나."
22. 그리고 야코브가 아버지 이짝흐에게 가까이 갔고, 그가 만져보더니 의아해했다. "목소리는 야코브의 목소리인데, 손은 에사브의 손이로구나."
23. 그리고 그의 손이 형 에사브의 손처럼 털이 많았기 때문에 그를 알아보지 못했고, 그래서 그를 축복했다.
24. 그리고 그가 물었다. "네가 정말 내 아들 에사브이냐?" 그러자 그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25.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내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가져다 주어라. 내가 먹고 진심 어린 축복을 해주마." 그래서 그가 음식을 드렸고 그가 먹었으며, 포도주를 가져다 주어 마셨다.
26. 그리고 그의 아버지 이짝흐가 그에게 말했다.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춤을 해다오."
27. 그리고 그가 다가가서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그가 그의 옷의 향기를 맡고 그를 축복하며 말했다. "아, 내 아들의 향기가 하쉠께서 축복하신 들판의 향기와 같구나."
28. 그리고 "하쉠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과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바라노라."
29. "민족들이 너를 섬기고, 나라들이 네게 절하며, 네가 형제들의 주인이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절하리라.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으리라."
30. 그리고 이짝흐가 야코브를 축복하기를 마치자마자 야코브가 아버지 이짝흐 앞에서 물러나오는데, 그의 형 에사브가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다.
31. 그리고 그도 음식을 준비해서 아버지에게 가져왔다. 그리고 그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일어나 앉으셔서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드시고 저에게 진심 어린 축복을 해 주십시오."
32. 그리고 그의 아버지 이짝흐가 그에게 말했다. "너는 누구냐?" 그러자 그가 말했다. "저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사브입니다!"
33. 그리고 이짝흐가 심하게 떨며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다 주었단 말이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그것을 다 먹고 그를 축복했으니, 그 축복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34. 에사브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자 크게 슬피 울며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도 축복해 주십시오!"
35. 그리고 그가 대답했다. "네 동생이 교묘히 와서 네 축복을 가져갔구나."
36. 그리고 [에사브가] 말했다. "그의 이름이 야코브인 것이 이렇게 두 번이나 저를 속이려 함이었습니까? 먼저는 제 장자권을 빼앗더니 이제는 제 축복마저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덧붙였다. "저를 위해 남겨둔 축복은 없습니까?"
37. 그리고 이짝흐가 에사브에게 대답하며 말했다. "보아라, 내가 이미 그를 너의 주인으로 세웠고 그의 모든 형제를 그의 종으로 주었으며, 곡식과 포도주로 그를 풍요롭게 했다. 내 아들아, 이제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38. 그리고 에사브가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축복이 하나밖에 없습니까? 아버지, 저도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에사브가 큰 소리로 울었다.
39. 그리고 그의 아버지 이짝흐가 그에게 대답하며 말했다. "보아라, 네가 살 곳은 땅의 기름진 곳에서 멀고 위로부터 내리는 하늘의 이슬도 없으리라."
40. 그리고 "너는 칼로 살아가야 하고 네 아우를 섬겨야 하리라. 그러나 네가 몸부림칠 때에는 그의 멍에를 네 목에서 벗어던지리라."
41. 그리고 에사브는 아버지가 야코브에게 준 축복 때문에 야코브에게 원한을 품었고, 에사브는 속으로 말했다. "아버지의 초상을 치르는 날이 오면, 내 동생 야코브를 죽이리라."
42. 그리고 큰아들 에사브의 이 말이 리브카에게 전해지자, 그녀는 작은아들 야코브를 불러 그에게 말했다. "보아라, 네 형 에사브가 너를 죽이려는 계획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다."
43. 그리고 "내 아들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당장 크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도망가거라."
44. 그리고 "네 형의 분노가 가라앉을 때까지 그와 함께 얼마간 머물러라."
45. "네 형의 분노가 너에 대해 가라앉고 네가 그에게 행한 일을 잊을 때까지 기다려라. 그때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너를 데려오마.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모두 잃을 수 있겠느냐!"
46. 그리고 리브카가 이짝흐에게 말했다. "저는 크헷 족속 여자들 때문에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만약 야코브가 이 땅의 여자들 중에서 저 크헷 족속 여자들과 같은 아내를 맞는다면, 제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28장
1그래서 이짝흐는 야콥을 불러, 야콥에게 복을 빌어 주었다. 그가 그에게 지시했다. `너는 캐나안 여자 가운데서 아내를 얻지 말라
2일어나거라, 패단 아람으로 가서, 어머니의 아버지 베투엘의 집으로 가서, 어머니 동생 라반의 딸 가운데서 아내를 데리고 오라.
3 하쉠께서 너에게 복을 내려서 너를 번창하게 하여, 너를 백성의 집단이 되길 빈다.
4 하쉠께서는 너와 네 자손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하쉠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네가 살고 있는 그 땅을 네가 차지할 수 있게 하시기를 빈다.'
5 그후,이짝이 야콥을 보내니, 그는 파단 아람, 베투엘의 아들 라반, 아람인, 리브카(야콥과 에사브의 엄마)의 오빠집으로 갔다.
6 에사브는 이짝흐가 야콥에게 복을 주며, 파단 아람에서 부인을 데려오라고 보낸 것,그에게 복을 빌어 주며, 지시하기를, `너는 캐나안 딸들 가운데서 아내를 데려서는 안 된다.'하는 걸 봤다.
7(에사브가 또 본것은) 야콥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순종하여 패단 아람으로 갔다는 것이었다.
8 에사브는 캐나안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짝흐 눈에 악하게 보인다는 것을 알아챘다.
9. 그리고 에사브는 이쉬마엘에게 가서 아내를 얻었는데, 그는 아내들 외에 네바욧의 누이이자, 아브라함의
아들 이쉬마엘의 딸 마할랏을 데려갔다.


